기업부설연구소 현장 확인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이 글은 연구소 인정 후, 무엇을 관리해야 취소되지 않을까요?의 세부 질문입니다.
- 현장 확인은 신고 내용과 실제를 대조합니다.
- 공간·인력·연구 기록 세 가지를 봅니다.
- 평소 상태 유지가 가장 좋은 대비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현장 확인은 신고서에 적은 연구공간, 연구전담요원, 연구 활동이 실제로 그대로 있는지 직접 보는 절차입니다. 신고 단계에서 이뤄질 수도 있고, 인정 이후 사후관리 차원에서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따로 꾸미기보다 신고한 상태를 평소에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현장 확인에서 보는 것
- 공간: 도면대로 독립된 공간인지, 연구소 표지가 있는지, 다른 용도로 쓰이지 않는지
- 인력: 신고한 연구원이 실제로 그 자리에서 일하는지, 다른 업무를 겸하지 않는지
- 연구 활동: 연구노트, 개발 결과물, 시험 기록처럼 연구를 하고 있다는 흔적이 있는지
확인 항목과 방식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 운영 기준에 따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사후관리 전반은 기업부설연구소 사후관리 글에 정리했습니다.
현장 확인 당일 준비
- 연구공간을 신고 도면과 같은 배치로 정리합니다. 창고처럼 짐이 쌓여 있으면 다른 용도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연구원이 자리에 있도록 일정을 맞춥니다. 담당 과제를 직접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 최근 연구노트와 과제별 결과물을 바로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합니다.
- 4대보험 자료, 조직도처럼 인력 현황을 보여 줄 자료를 출력해 둡니다.
자주 지적되는 상황
연구공간에 영업 직원 자리가 섞여 있는 경우, 신고한 연구원이 이미 퇴사했는데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연구 기록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기업부설연구소 취소 사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벤처 현장 실사와 다른 점
벤처인증 현장 실사는 사업과 기술을 평가하는 자리이고, 연구소 현장 확인은 요건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성격은 다르지만 같은 공간과 기록을 보기 때문에 함께 대비할 수 있습니다. 벤처 쪽은 벤처인증 현장 실사를 참고하세요. 기업부설연구소 현장 확인은 결국 평소 관리 상태를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더타임즈와 준비하기
연구소를 갖춘 회사는 벤처인증 평가에서도 연구조직을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더타임즈의 벤처기업 확인 준비는 착수금 없이 시작하고, 인증되지 않으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현재 연구소 상태가 평가 근거로 충분한지 무료 진단으로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업부설연구소 실사는 미리 연락하고 오나요?
방문 일정과 방식은 협회 운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연락이 오면 일정을 조율하되 평소 상태를 유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장 확인 때 연구원이 재택근무 중이면 문제가 되나요?
신고한 연구공간에서 실제 근무하는지가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무 형태는 KOITA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연구소 현장 확인에서 지적받으면 바로 취소되나요?
지적 내용과 대응에 따라 다릅니다. 보완 요청에 기한 안에 대응하고 필요한 변경신고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